Crew

"인사" 잘하는 인사팀의 인사하는 법 Part .1

🖐️ ” HR팀은 인사를 잘해서 인사팀 이냐구요? “

맞습니다.👌

코코네M, HR팀이 어떻게 인사(관리나 직원의 임용, 평가 따위와 관계되는 행정적인 일)하는 지 들려드릴께요.

코코네M HR팀은 크게 TA(Talent Acquisition)파트와 TC(Talent Care)파트로 나뉘어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후보자 분들은 TA파트를 통해 처음 Cocone M을 만나게 되고 입사 후에는 TC파트와 함께 Crew Life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코코네M 인사팀 중 ‘TA파트’의 인사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코코네 M을 모두가 아는 그날까지!’

Insight & Strategy 설계 /  Recruitment Planner, TA 총괄 박희영님

안녕하세요! 코코네 M에서 인재영입파트에서 Recruitment Planner이자 파트를 총괄하고 있는 박희영이라고 합니다 🙂

코코네M에 FIT하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인재영입에 필요한 지표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확립하고 전략을 세우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밖에도 코코네 M을 알리는 일! “인재 영입 브랜딩”을 위해 인재영입 파트의 마케터 분과 협업하여 코코네M 홍보를 위한 활동과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요즘 인재영입 트렌드를 조사하고 코코네 M에 적용하며 코코네M 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사내/외 이벤트나 활동 들도 함께 기획하고 있어요!

 

코코네 M 에 필요한! 꼭 맞는 인재를 찾아내고 그 인재가 코코네 M에 합류하고, 또 잘 적응하며 성과를 내주실 때! 언젠가 후보자였던 분이 합격자가 되어 동료가 되고, 동료가 된 후 만족하며 잘지내고 계실 때! 또 인력이 필요했던 컴퍼니(컴퍼니설명필요*)가 새로운 동료 합류 후, 매출이 상승하였을 때! 등등 인재영입 업무를 하면서 뿌듯할 때가 굉장히 많아요 ! 

 

무엇보다도 제일 기쁠 때는 후보자분들께 이전에도 코코네 M에 대해서 알고 계셨는지 여쭈어보면 알고있었다! 라고 대답해주실 때, 좋은 기업이라는 인식을 해주시고 계실 때,  가장 기쁘고 기분 좋은 것 같아요 🙂

 

인재영입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 내부도 물론 탄탄하게 잘 다져져 있어야 겠지만, 
새로운 후보자를 사로잡고 인재분들이 스스로 저희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만드는 일에,기업 네이밍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 

 

앞으로도 “코코네M!” 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기업!  꼭 가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게요! 
코코네 M !!! 이렇게 좋은데!!! 아직 잘 모르시겠다구요???
지금 당장 합류해보세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하셨던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거에요 🙂

배려심 가득하고, 도전정신 가득한 팀원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내부의 만족은 곧 외부로 이어지는 힘💪🏻’

Recruiting Process 효율화 및 고도화 담당 / Cocone M Recruiter 이승진님

 안녕하세요 🙂코코네 M 인재영입 프로세스 효율화 및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는 리크루터 이승진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느끼시겠지만 후보자 한 분이 합류하기까지에는 평가자, 면접관, HR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와 시간이 필요한데요!
저는 이 과정에서 모두가 온전히 “인재영입(채용)”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재영입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어요.

 

보다 원활한 면접 및 평가 협업이 가능하도록 채용 솔루션(ATS)을 도입하고, 핵심지표를 수립한 구조화된 후보자 평가를 시도하며, 내부적인(or 불필요한) 공수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아 코코네 M에 적용시키는 것에 전력을 다하는 중이에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더해가며 내부 만족이 나아가 긍정적인 후보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하고 있어요.

 

코코네M은 서류검토> AI역량검사> 1차(직무 적합성)> 2차(기업문화적합성) 을 통해 길다면 긴 여정으로 후보자분들을 만나뵙고 있어요.

생각보다 긴 호흡을 가지고 있는 합류 여정에 많이 놀라셨죠..?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코코네 M을 선택해주신 후보자분들을 위해 존재한답니다.

 

구직기간의 열정과 노력에 비하면 서로를 알아가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코코네 M의 합류 여정은 여러분이 가진 모든 가능성을 만나기 위해서지만 그 여정까지도 유쾌할 수 있도록 멋진 경험을 설계해 나가고 있어요.

 

내부 만족이 외부 만족으로 이어져 닿을 그날까지 코코네 M “팀 인재영입”의 고민과 시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어떤 여정이 펼쳐질지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으신가요~?? ✨

 

긴 고민은 지원만 늦출 뿐, 지금 코코네 M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후보자의 시작에 용기와 확신을 더해주는
Recruiting & Branding Marketer 임예은님

안녕하세요, 코코네M 인사팀에서 채용, 브랜딩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터 임예은입니다.
인사팀에 마케터가 있는 곳은 흔치 않을 것 같은데요!
저희 코코네 M인사팀만의 또 하나의 메리트는 바로 저…!🙋‍♀️ 라기보다는 채용 마케터가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코코네 M의 입사를 준비하는 후보자 부터 저희 회사를 몰랐던 모든 분들에게 코코네 M을 알리고 저희만의 숨은 매력을 최적의 방법으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다가가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가장 대표적으로는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블로그같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회사의 채용 소식 부터 복지, 문화, crew인터뷰 및 company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채용과 브랜딩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채용 카피, 브랜딩 워딩을 가꾸고 대 내외적인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코네M에 입사하시는 대부분의 crew들이 “회사가 이렇게 까지 좋은지 몰랐어요”라는 말을 많이들 하셨는데요, 이 부분을 미션으로 삼아 숨은 보석같은 코코네M의 가치를 모두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제 별명은 콘텐츠의 노예 인데요, 노예처럼 일한다는건 아니구요, 일상에서 콘텐츠 소스를 쏙쏙 찾아내고 바로바로 콘텐츠화하는 모습을 보며 인사팀 크루들이 지어준 별명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는 별명이이에요.😙
얼마 전에는 면접을 포기하려던 후보자 분께서 브랜딩이 잘 되어있는 코코네M 콘텐츠들을 보며 회사에 호감을 느끼고 면접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종종 이런 사례를 들을 때 마다 ‘콘노(콘텐츠의 노예)’의 눈은 더 반짝반짝해집니다.✨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반대로 면접을 앞두고 포기하는 후보자들을 볼 때인데요, 이렇게 좋은 회사를 만나보기도 전에 지나치게 되는 것에 후보자들을 대신하여 아쉬워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확신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매일 형식적으로 콘텐츠를 찾아다니며 일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열정이 식어질 텐데요, 회사에 애정이 생기고 좋은 점들을 알려주지 못해 안달이 나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준비하다보니 일상이 콘텐츠가 되고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는 소스들이 이 일에 열정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시작에 용기와 확신을 더해드리고자 합니다. 코코네 M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숨은 매력을 알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