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것'까지 우리가 챙길게요, CI향 편
요즘의 젊은 크루들은 향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향을 사용했다면,
요즘의 트랜디한 크루들은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일상에서 기분전환을 위해 향을 사용한다는 사실!
또, 우리의 오감 중 가장 민감하고 강력한 것이 다름 아닌 ‘후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각적인 요소보다 구체적인 향기는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행복한 감정을 더 쉽게 느끼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크루들의 업무와 휴식을 돕기위해 “코레스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숲을 연상하게 하는 코코네M만의 CI향인 코레스트는 Cocone M + Forest 단어를 합쳐 만든 시그니처 향의 이름입니다.
CI향이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컨셉에 맞춘 향기로, 회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코코네M만의 CI향인 Corest(Cocone + Forest)를 만나는 순간
숲속에 들어와 일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실거에요

코레스트 향을 만들기 위해 사전에 크루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Q. 코코네 M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단어는?
크루들이 골라준 코코네M의 연상 단어는
“Creative”, “ Dynamic”, “Comfortable”, “Cute” 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창의적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코코네M의 문화를 담은 활력과 편안함을 주는 향”을 만들어 가게 됐습니다



전문가를 통한 여러가지 시향 제작과 소통을 통해 생기 가득한 풀내음이 주는 환희의 순간을 담은 향,
“ Green Floral Woody”향으로 Corest 향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코코네M만의 시그니처 향 Corest는
사옥 곳곳에 비치되어 코코네M만의 업무 환경을 한층 더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리모트 근무(재택근무)로 업무 공간은 떨어져 있지만 같은 향을 공유하며 소속감과 편안함을 선물하기 위해 모든 크루 분들에게 종이 디퓨져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코코네M 크루가 되신다면, 웰컴키트에서 Corest 디퓨저를 받아볼 수 있답니다.
이건 살짝 드리는 이야기인데요,
글쎄 갓 입사하신 어떤 크루 분은 면접 때 사옥 곳곳에서 은은하게 맡았던 코레스트 향을 입사 날 다시 맡으며 입사를 기대했던 첫 기억이 떠올라 설렜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완벽한 업무 환경을 위해, 향기까지 우리가 챙길게요,
코코네M만의 향기로운 기억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숲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