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w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메타버스 설계자, Planning and Operations
“Special 코너”
코코네 M 🌟’직군 별 인터뷰’🌟
세 번째 직군은 아바타 디지털 패션 세계를 기획 &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Planning and Operations” 직군입니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콘텐츠 설계자로서 다양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성 메타버스’ 세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더 가까이, 더 편하게. 가족같은 멤버들과 함께
CX | kanakogi miyuki 님
kanakogi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고객 대응/서포트를 하는 CX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X은 “고객 경험”이라는 뜻으로 저희는 고객님께 앱을 이용하면서 감동/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항상 생각하면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문의에 답변을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이 주신 소중한 “목소리”를 각 파트에 공유하고,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각 파트에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Cocone M에는 직원과 직원 사이가 매우 가까워서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슨 일이 있거나, 상담하고 싶을 때 바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심리적 면에서도 안심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이 Cocone M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에서는 다양한 일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노력한 만큼 평가를 받을 수 있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가족 같은 멤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우리 함께 멋진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 봐요!
기획, PM | 양한슬
한슬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글로벌 경영기획 센터의 Metaverse 팀에서 기획업무와 프로덕트 매니저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Cocone M이 만들어왔던 가상공간과 캐릭터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 더 확장된 가치와 세상에 없었던 놀라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메타버스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모인 다양한 역할의 팀원들(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AI 연구원 등)이 서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팀의 중심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모두가 같은 비전을 바라볼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우리는 고객들에게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큰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Cocone M에 모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비스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유저(user)’라 부르지 않고 ‘고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편리하고 효율성을 갖춘 기능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마음에 닿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팀이기 때문입니다. 그
래서 Cocone M에서는 함께 일하는 크루들 간의 감성 교류 또한 굉장히 활발하고, 모두가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크루 모두가 공감하고 재미있어하는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곧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어떤 제약도 없이 무한히 자유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진 공간에 펼쳐진 세상을 말이죠. 이 상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이 된다면, Cocone M의 도전에 합류하세요. 그리고 우리와 함께 이 멋진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봅시다. 가족이나 동아리가 아닌 프로 팀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성공 경험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외국인 크루도 실력 발휘 할 수 있는 회사
운영 | kobayashi shior 님
kobayashi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저는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나 가챠, 공지, 스토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이 더욱더 즐길 수 있게 새로운 기획이나 특별한 날을 맞이해 시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고객분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보니 일본인인 저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일’이라고 하면 기계적이고 반복하는 일상이 떠오르는데 Cocone M에서 하는 ‘일’은 일반적인 것과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업무를 하면서 반복되는 일은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Cocone M에서는 하루하루가 자극적입니다. 담당하는 서비스에 애정을 가지고 키워나가려는 마음으로 팀이 하나가 되어 저도 주변 분들과 함께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많은 일본인 크루 분들이 같이 일을 하고 계셔서 쉬는 시간이나 잠깐 차 한잔 마시면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오래 사신 분들도 계셔서 업무 외에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 대부분인 회사이기 때문에 화기애애하고 소통하기도 매우 편합니다.
또한 회의 외에도 이야기를 자주 하는 환경이라 불만이나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입사 후 아직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반드시 누군가가 도와주고 손을 내밀어 주셔서 다른 걱정 없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외국인 크루도 실력 발휘 할 수 있는 회사
CX | chen chiawen 님
chiawen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대만에 서비스하고 있는 앱의 CX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X는 직접적으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역할입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크루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만 문화를 전달하고 대만 고객에게 더 어울리는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글로벌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항상 나라별로 고객의 목소리를 정리하고, 검토하면서 고객에게 정성스럽게 답변하고 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Cocone M에는 다양한 국적의 동료들이 있고 서로 각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유하며 가끔은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크루가 친절하고 외국인 크루에게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외국인 크루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의 사내 분위기는 많이 밝고 훈훈합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양한 도전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Cocone M에는 재능이 넘치는 많은 크루들이 있습니다. 크루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기의 능력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의 슬로건처럼 Shape your feeling. Share your feeling. 느끼는 것을 형상화하고, 모두에게 공유하기. Cocone M에서는 Share도 중요시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많은 성장의 기회를 통해 모두와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Cocone M
운영 | 이채린 님
채린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고객에게 앱을 직접적으로 서비스하는 전반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주력 콘텐츠인 가챠나 이벤트의 세팅, 그리고 유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는 공지 작성 등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고객들이 앱을 더 즐기실 수 있게끔 캠페인과 이벤트의 기획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별 명절이나 이벤트 등을 서칭하여 각 국가에 맞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맡고 있는 만큼 SNS 등을 관리하며 유저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의 반응을 캐치하여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수직 구조가 아닌 수평 구조 문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또한 각자의 분야와 롤 안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크루들과 함께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서로 채워가며 일할 수 있는 배려 있는 문화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힘들 때도 있으나 이러한 크루들과 서로 협업해 나아가며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Cocone M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은 수평적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Cocone M에는 CCP라는 독자적인 장르가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Cocone M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서는 누구보다 더 앞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Cocone M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CCP를 통해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아이디어와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서로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함께 더불어 성장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