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w
아바타 디지털 패션 세계를 기획&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Design 직군
“Special 코너”
코코네 M 🌟’직군 별 인터뷰’🌟
첫 번째 직군은 아바타 디지털 패션 세계를 기획 & 창조하는 크리에이터,
🧙♂️“디자인” 직군입니다🧙♀️
다년간의 축적된 디지털 패션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을 기획하고 디지털 디자인으로 창조해 가는 코코네 M 디자인 직군 크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블록체인 서비스를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금 더 가까이’
디자인 UX/UI | 한혜진 님
혜진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블록체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팀에서 사용자 경험 설계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오고 있지만 멀게 느껴지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쉬운 사용성과 접근성을 고민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자율적인 작업 환경에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어 내가 하는 일에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Cocone M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만의 따뜻한 감성이 있습니다. 크루가 된다면 첫날부터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Cocone M이 가진 감성과 장점들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cone M을 함께 발전시켜줄 멋진 크루분들 환영합니다. 🙂

“아바타가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디자이너
Item Design | 차민주 님
민주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한마디로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바타가 살아가는 하나의 세상을 디자인하고 그 컨셉에 맞는 옷과 살고있는 집 그리고 액세서리등 모두를 창조하고있어요. 현실에서는 꿈꾸기 어려운 컨셉을 고객들이 우리 게임 안에서는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리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Cocone M의 디자인팀은 굉장히 많은 업무를 하고있어요. 디자이너가 주체적이고도 능동적으로 행동해야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개인이 성장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모든것을 쏟아 낸 만큼 보람도 크지요.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다면 무엇보다 Cocone M에서 일하는게 즐거울거에요. 지치더라도 귀여운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보면 힘이 나니까요! 미래의 디자이너들을 응원합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을 잔뜩 그릴 수 있는, 디자이너가 즐거운 회사
Item Design | 이다솜A 님
다솜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귀여운 캐릭터 IP를 사용해서, 매달 시즌에 맞춰 다양한 세계관을 만들고, 세계관에 어울리는 귀여운 가구와 집 패션디자인을 전반적으로 제작합니다. 라이브 서비스를 하면서, 유저 반응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테마의 기획 단계부터 유저들의 성향과 트랜드를 반영해 디자인하는 것은 힘들지만 기뻐하는 유저들의 반응을 보는 것은 보람찬 일입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Cocone M은 젊은 회사입니다. 여성향 게임이 대부분이다 보니 부드럽고 수평적인 분위기가 강점입니다. 게임회사로는 드물게 디자이너 인원이 많은 회사인 것이 특이할 수도 있겠네요. 덕분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을 잔뜩 그릴 수 있어요. 작년부터 도입된 재택근무로, 원한다면 출근을 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Cocone M에는 “감성을 형태로”라는 말이 있는데, 고객의 마음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을 이해하는 것과 소통이 많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이다 보니, 한국의 고객님 외에도 해외의 고객님들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일본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 더 편할 수도 있겠네요!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매일매일 성장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분기별로 즐거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의사 선생님과 쉐프님이 상주하는 등 많은 복지가 새롭게 생겨나고 점점 다니기 즐거운 회사가 되어가고 있어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것을 감성으로 녹여내 함께 고객님께 전달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이너가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회사, Cocone M
TS | 홍예서 님
예서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포토샵 파일을 데이터화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애니메이션이 없는 아이템들을 담당하고 있고, 일람과 썸네일제작, QA대응 등의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Cocone M은 단순히 일을 한다는 개념보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곳이에요. 열린 마음으로 작은 의견이라도 수용하고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점에서 Cocone M은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직무를 위한 특별한 전공이 있지는 않지만 디자인 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꼼꼼함이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테마가 잘 오픈되어 유저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거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Cocone M은 오늘보다 내일이,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취업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어떤 자질을 갖춰야만 좋은 인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즐긴다면 앞으로 메타버스라는 또 다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Cocone M에서 즐겁게 근무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Cocone M World,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Animation | 김인규 님
인규님의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flash와 spine 툴을 사용하여 아이템 디자이너분들이 그려내는 그림에 애니메이팅을 넣는 작업을 해요. 또한 기획, 유아이, 개발분들 등, 여러 파트의 분들과 함께 기존에 있던 이벤트 (캡슐,주사위,터치 등) 작업들을 하거나, 새로운 이벤트, 인게임 애니메이션 팝업을 제작하는 등, 신규 작업도 종종 하곤해요.
Cocone M에서 일한다는 건요?
Cocone M에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들을 몇가지 찾아보면, 포켓코로(&미니) / MLD [마이리틀돌] / HSD [헬로우스윗데이즈] 정도가 생각나는데, 공통점으로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게임이 아닐까해요.
귀여움 뒤에는 많은 디자이너분들이나, 다른 파트분들의 노고가 한껏 들어가긴 하지만…본인이 참여한 테마가 성공적으로 매출이 나거나, 좋은 반응을 끌었을 때 나오는 에너지 덕에 좀 더 힘내서 일 할 수 있지않나 싶네요. (웃음)
미래의 Cocone M 크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본인이 그려내고싶은, 애니메이팅 하고싶은 작업물들을 좋은 퀄리티로 뽑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원 수가 많고 제작부터 출시까지 거치는 인원이나 프로세스가 많다보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좁게는 본인의 파트, 넓게는 다른 파트의 동료들도 배려하며 작업한다면, Cocone M의 모든 분들에게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