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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해? 'M'타일리쉬 하게 일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첫 만남에 명함을 주며 서로를 알아가듯,
궁금하셨을 코코네 M의 ‘M’tylish한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코네 M 은 처음이죠?
우린 이렇게 일합니다!


믿을 수 있는 동료
SYF 개발팀 | 조창희님
“업무를 할 때 노력하고 시간을 쏟는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정체되어있게 내버려 두지 않는 조직이기에 성장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향을 연구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와 스스로 하고싶은 분야와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생긴다면 정말 많은 지원을 하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반대
CreCo 디자인팀 | 신보예님
“디자이너로서 코코네M의 가장 좋은 점은 실력 있는 디자이너 분들이 많기에 서로를 통해 배울 점이 많고, 지위나 역할에 상관 없이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근거있는 통찰
Insight 데이터팀 | 원선영님
“서비스에서 분석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분석할 수 있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어요!
분석 기획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스스로 해내고 제안한 내용이 서비스에 반영되는 것을 볼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껴요”
이유있는 상상
CENT 신규서비스 개발팀 | 장풀잎님
“코코네 M은 상상을 실현 할 수 있는 회사 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어느 순간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잠재 되어있는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과감한 도전, 즐거운 몰입
GNOSIS AI개발팀 | 배준영님
“무엇보다도 회사의 마인드가 굉장히 도전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도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죠. 그래서 어디서 시도해 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개발을 경험하고 커리어로 쌓아 나갈 수 있다는 게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을 담는 마음가짐
CENT 신규 서비스 개발팀 | 이다솜님
“어느덧 200명이 넘는 크루들이 재직하는 무척 큰 회사가 되어 . . . ,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HSD 서비스팀 | 와타나베 마사시님
“한국어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기다려 주시고, 적극적으로 여러 언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배려를 많이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코코네 M 사랑해요”